지난 기사에서는 헬스 디렉터의 기능과 아티스트 측의 이점을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시선을 한 단계 끌어올려, 레이블이나 소속사가 건강을 축으로 한 조직의 토대를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CEO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음악 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은 단순히 A&R의 안목이나 마케팅만이 아닙니다.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투어의 성공률, 브랜드 가치, 그리고 투자자의 평가에 직결됩니다. 창의성은 건강이라는 토대 위에서만 계획적으로 발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目次
Toggle왜 “지금” 도입해야 하는가
산업 구조의 변화
지난 10년간 음악 산업은 극적으로 변화했습니다. 릴리스 주기의 단축, SNS의 상시 가동, 장기 프로모션의 일상화. 이러한 변화는 아티스트의 업무 부담을 급격히 증가시켜, 번아웃과 장기 이탈을 현실적인 위험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창의성을 지탱해야 할 환경이 오히려 지속성을 방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브랜드 보존과 리스크 관리
투어 중단 리스크는 단순한 공연 문제가 아닙니다. 단 한 번의 중단으로도 수억 엔 규모의 직접 손실이 발생하고, 환불 대응·운송비·인건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건강 문제나 논란으로 인한 브랜드 손상입니다. 팬 신뢰가 흔들리면 음반·굿즈 매출뿐 아니라 향후 티켓 판매에도 영향을 줍니다. 보험료 상승도 고정비를 높여 경영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투자자·규제 요구
최근 투자자와 사회는 인적 자본 공개와 대응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ESG 평가에서도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안전에 대한 고려는 중요한 심사 항목입니다. 이는 더 이상 단순한 “복리후생”의 문제가 아니라 경영 전략 그 자체와 직결되는 주제입니다. 건강 리스크를 조직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는 투자자의 신뢰와 자금 조달 능력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헬스 디렉터의 역할 정의
헬스 디렉터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상업 계획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 ・미션: 아티스트와 핵심 스태프의 건강·안전·퍼포먼스를 극대화하여 투어나 제작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
- ・성과: 투어 중단율 감소, 아티스트 활동 지속 기간 연장, 보험료 절감, 리스크 억제.
- ・권한: 건강 측면에서의 Go/No-Go 권고권, 투어 일정 조정 요구권.
헬스 디렉터는 단순한 조언자가 아니라, 위험 수위에 있는 아티스트나 부서에 직접 개입할 권한을 가집니다. 현장에서 경고 신호가 나타나면, 아티스트本人이나 부서에 직접 개입하여 일정 조정이나 회복 프로토콜을 지시할 수 있습니다.
즉, 헬스 디렉터는 CEO에게 조언하는 전략적 어드바이저이자, 위기 시 현장介入하는 세이프티 가드입니다.
조직 설계: CEO 직속 배치
헬스 디렉터는 CEO 직속으로 배치되며 A&R, 제작, PR, 투어 부문과 횡단적으로 연계합니다. 중요한 점은 “지휘·명령”이 아니라 “조언·감독”이라는 역할입니다. 외부 이사나 어드바이저처럼 CEO와 각 부문의 판단에 대해 세이프티 라인을 제시합니다.
또한 의사, 임상심리사, 물리치료사, 보컬 코치, 영양사 등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프로젝트 단위로 기용하여, 고정 인건비를 줄이면서 최적의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는 대규모 레이블뿐 아니라 중소 기획사에도 적합한 구조입니다.
ROI 관점: 숫자로 보는 도입 효과
KPI 예시
- ・투어 중단율
- ・건강 문제로 인한 활동 불가 일수
- ・보험료 추이
- ・복귀까지 평균 일수
간단한 시뮬레이션
- ・공연 1회 중단 시 손실 = 직접 비용 5억 엔 + 부대 비용 1.5억 엔 = 총 6.5억 엔
- ・연간 10투어 기준, 헬스 디렉터 도입으로 중단율 2% 개선 → 연간 10억 엔 이상의 효과
- ・충분히 투자 회수 가능
결론
헬스 디렉터는 단순한 복리후생 담당자가 아니라 수익 확실성을 창출하는 핵심 포지션입니다. 제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레이블과 소속사는 지속 가능성과 경쟁 우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개념을 조직에 정착시키는 것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프로필
시마와키 토모유키 (島脇 伴行)
BODY DIRECTOR 대표
미국스포츠의학회 공인 / 운동생리학자
헬스 코치
일본에서의 주요 활동
2007년부터 아티스트의 라이브 투어에 동행하여 트레이닝 및 영양 관리를 실시해 왔습니다.
- ・아티스트의 연간 트레이닝 플랜 수립
- ・케이터링 식단 구성 및 감독
- ・투어 동행 중의 체형 교정 및 수기 요법
- ・아티스트와의 현장 코칭
스타디움 투어, 돔 투어, 아레나 투어, 홀 투어, 다양한 페스티벌 등
600회 이상의 공연을 지원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력
1977년생 / 주식회사 피트니스 앤 커뮤니티 대표
2002년 퍼스널 트레이너로 독립
이후 코칭을 통합한 퍼스널 헬스 서비스를 전개
이후 코칭을 통합한 퍼스널 헬스 서비스를 전개
2005년, 일본 최초로 전실 프라이빗 트레이닝 공간을 설립.
“고밀도의 코칭은 프라이빗 공간에서 이루어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한 근력운동을 넘어, 생화학 기반의 영양 지도 및 자율신경계 조절을 위한 수기 테라피를 통합한 세션을 제공합니다.
법인 고객사 예시
- ・주식회사 포니캐년 (IRORI Records)
- ・주식회사 야마하 뮤직 엔터테인먼트 홀딩스
- ・주식회사 토이즈팩토리
- ・주식회사 트랜짓 제너럴 오피스
- ・주식회사 라스트럼뮤직 등과 계약 중
※ 개인 고객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운영 중인 헬스 짐
도쿄 오모테산도 / BODY DIRECTOR
https://bodydirector.com/